[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오는 9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최고 14층, 1개동, 총 468실 규모다. 이중 288실이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은 23~36㎡다.
입지가 우수하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오피스텔 바로 앞에 있다. 올림픽대로와 공항대로 등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내달 19일 강서구 공항대로 326번지에 견본주택 문을 연다. 2016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마곡 아이파크′ 조감도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