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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해신탕 [사진=KBS `해신탕` 방송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대박의 비밀' 코너에서는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월매출 1억을 자랑하는 해신탕 집이 소개됐다.
이곳의 별미인 해신탕은 문어, 닭, 가리비, 전복 등이 들어간 보양식. 해신탕을 위해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해물 종류는 다 들어간다. 이거 먹고 힘 안난다는 건 거짓말"이라며 그 맛에 감탄했다.
해신탕 집 사장 김광모 씨는 "피문어는 일반 문어와 달리 4~5℃를 유지하고 키조개와 전복은 11~12℃를 항상 유지하고 있다"며 신선함을 맛을 비결로 꼽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해신탕 집, 진짜 보고 있어도 침이 꿀꺽~" "생생정보통 해신탕집, 정말 신선한 재료 쓰는 듯" "해신탕 여름철 몸보신에 딱 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