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강강술래는 수능을 100일 앞두고 무더위와 스트레스에 지친 수험생과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보양식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강강술래는 전 매장에서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소용량선물세트(350ml/5팩/10인분)는 1만8900원, 대용량선물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2400원에 40%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서 소용량박스(350ml/10팩/20인분)는 3만7800원, 대용량박스(800ml/10팩/30인분)는 6만4000원에 각각 4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며 무료로 배송해준다.
강강술래 곰탕은 HACCP 인증시설에서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일절 넣지 않고 100% 한우로만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째 데워먹을 수 있어 조리가 간편하며, 레토르트 포장을 통해 실온에서도 9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다.
김희성 강강술래 실장은 "무더위와 열대야로 체력이 바닥난 수험생과 그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라며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보충에 좋은 곰탕을 통해 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