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FC서울 경기 후 손흥민이 인터뷰를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지난 30일 레버쿠젠과 FC서울은 오후 7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 경기에 나섰다.
이날 레버쿠젠은 카림 벨라라비와 스테판 키슬링의 활약으로 팀을 2대0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멋있는 골도 선물해드리고 싶었지만, 팀 승리에 만족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레버쿠젠 FC서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버쿠젠 FC서울, 손흥민 귀여워" "레버쿠젠 FC서울, 흥미진진한 경기~" "레버쿠젠 FC서울, 손흥민 흥해라" "레버쿠젠 FC서울, 모두들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