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프랑스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겐조퍼퓸(KENZO PARFUMS)이 21일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포피(양귀비)의 새로운 향을 담은 '플라워 인 디 에어 오 드 뚜왈렛'(Flower In The Air Eau De Toilette)을 선보이고 있다.
겐조퍼퓸이 새롭게 출시한 '플라워 인 디 에어 오 드 뚜왈렛'은 더욱 자유롭고 프레시한 눈부신 플로랄 향의 여성향수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