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발과 다리가 자주 붓고, 아프고, 저린 증상을 동반하는 정맥순환장애를 알리고, 장시간 앉아있거나 서있는 자세가 정맥순환장애를 경험할 확률이 높다는 점을 함께 전달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7월16일 13:53
최종수정 : 2014년07월16일 14:07
이번 행사는 발과 다리가 자주 붓고, 아프고, 저린 증상을 동반하는 정맥순환장애를 알리고, 장시간 앉아있거나 서있는 자세가 정맥순환장애를 경험할 확률이 높다는 점을 함께 전달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