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스파이크리스 골프화가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다.
올해는 가벼워진 무게, 신은 듯 안신은 듯 편안한 착화감, 톡톡튀는 색감 그리고 중요한 접지력은 물론 방수와 통풍 기능이 보다 강력해진 메쉬소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푸마골프는 스파이크리스골프화 파스라이트와 바이오퓨전메쉬를 출시했다.
▲바이오퓨전 메쉬: 2014년 인체공학적 설계와 다양한 기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바이오퓨전시리즈의 메쉬타입으로 톡톡튀는 색상과 디자인에서 눈길을 끌지만 그 뒤에 숨겨진 놀라운 기능, 바로 방수의 메쉬와 함께 컨트롤 셀이라는 푸마골프의 독자적기술로 스파이크리스 제품으로 궁극의 퍼포먼스를 펄칠 수 있는 제품이다. (남성용 상품만 출시)
▲파스라이트 메쉬: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골프화로 184그램의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두유음료와 무게가 동일하다. 통풍에 강한 메쉬소재로 골프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자유롭게 옮겨가며 여름의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머스트 헤브아이템이 될 제품이다. (남성용, 여성용 모두 출시)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