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개그우먼 안소미가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우먼 안소미가 잠실에서 섹시시구를 했다.
안소미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시작전, 시구를 했다.
이날 LG 트윈스는 류제국(4승 4패)을 선발로 내세웠고 두산은 볼스테드(4승 7패)를 내세워 격돌한다.
두산 선발투수인 볼스테드는 16경기 중 4승 7패 평균자책점 6.17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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