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삼부토건은 우리강남피에프브이에 3067억7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52.56% 수준이다.
회사 측은 "내곡동헌인마을PF사업에 대한 삼부토건과 동양건설산업의 중첩적 채무인수보증"이라며 "관련 사업장매각시 조기상환 예정"이라고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https://img.newspim.com/news/2024/07/06/2407060141408510_t3.jpg)
기사입력 : 2014년07월10일 08:19
최종수정 : 2014년07월10일 08:19
[뉴스핌=윤지혜 기자] 삼부토건은 우리강남피에프브이에 3067억7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52.56% 수준이다.
회사 측은 "내곡동헌인마을PF사업에 대한 삼부토건과 동양건설산업의 중첩적 채무인수보증"이라며 "관련 사업장매각시 조기상환 예정"이라고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