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락앤락은 깔끔한 사용과 세련된 인테리어 효과로 여름철에 특히 유용한 '똔따렐리' 시리즈를 오는 11일 오전 11시 15분부터 85분간 GS샵의 '러브하우스 똔따렐리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다.
9일 락앤락에 따르면 이번 방송을 통해 홈쇼핑에 첫 선을 보이는 '똔따렐리 아리안나 바스켓'은 이태리 유명 생활용품브랜드 '똔따렐리'의 수납제품으로 자연을 그대로 담은 듯 부드러운 라탄무늬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거실·침실·부엌·베란다 등 집안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손색없어 여름맞이 집 단장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상부에는 뚜껑이, 측면에는 손잡이가 있어 한층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재로는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은 친환경 플라스틱 폴리프로필렌(PP)을 사용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습기에 강한 플라스틱 소재의 특성상 물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이며, 습기로 인한 뒤틀림이 없어 오래도록 모양 변형 없이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
김광태 락앤락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이미 홈쇼핑 매진행렬을 기록한 바 있는 '똔따렐리 5단 서랍장'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코자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똔따렐리 제품을 엄선해 홈쇼핑으로 선보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