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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의 야구장 데이트가 포착된 가운데 강경준의 과거 발언에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처] |
지난해 9월 강경준은 드라마 '두 여자의 방' 출연진들과 함께 SBS '좋은 아침'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경준은 연인 장신영이 모니터해주느냐고 묻자 "워낙 바쁘셔서 제가 알아서 모니터한다"며 시종일관 쑥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6일 장신영과 강경준은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포착,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장신영 강경준에 네티즌들은 "장신영 강경준, 부럽다", "장신영 강경준, 정말 좋아하는 듯", "장신영 강경준, 잘 사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