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동부CNI는 보유자산 매각을 통한 회사채 상환자금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동부팜한농의 주식 2267만8800주를 635억64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5.78% 수준이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처분 후 소유지분율은 15.14%다.
매수자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자녀 김주원, 김남호 씨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