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아이에이커머스의 삼무물티슈는 신세계가 운영 중인 신세계 푸드마켓(이하 SSG) 청담점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SSG 청담점에서는 삼무물티슈 베이직라인(1팩 1800원), 프리미엄라인(1팩 2800원), 닥터티클 습식(1팩 4300원), 일드블랑마스크팩(1장 3500원)을 판매할 예정이다.
삼무물티슈는 이번 SSG 청담점이 기획한 푸드 마켓 제품들 중 프리미엄급 제품들로만 매장을 꾸미는 것으로 중소기업 물티슈 및 청소포 브랜드 중에서는 처음으로 SSG 청담점에서 판매되는 제품이다.
김세경 삼무물티슈 대표이사는 "국내 물티슈 브랜드로서 삼무물티슈 브랜드들이 SSG에 입점하게 된 것은 제품에 대한 우수성과 함께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았기 때문"이라며 "중소기업의 물티슈 대표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제품의 질적 향상과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제품구매를 할 수 있도록 유통망 확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