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마트가 햇 오디, 복분자 당절임을 판매한다.
이마트는 다음달 9일까지 문경 청정지역에서 수확한 햇 오디, 복분자에 유기농 설탕만을 넣어 만든 당절임을 판매한다. 가격은 오디 당절임(3kg) 3만9800원, 복분자 당절임(3kg) 4만4800원이다.
블랙푸드의 대명사인 오디와 복분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기력보강, 피로회복에 좋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당절임에 우유나 요플레, 얼음 등을 넣어 스무디, 쉐이크로 먹는 것도 별미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