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의 새로운 컨셉인 일본식 우동·돈까스 전문점 ‘우쿠야’(대표 김도균)가 오는 25일 우쿠야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안심창업 아카데미 1기생’을 모집한다.
안심창업 아카데미 1기생에게 주어지는 특전은 ▲ 매장 운영 체험 ▲ 500만원 상당의 매장 홍보 물품 지원 ▲ 오픈 후 5일 간 전문 슈퍼바이저의 무상 파견 및 1대1 경영지도 등이다.
특히 안심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은 오픈부터 메뉴 조리, 손님 접대, 매장 홍보/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우쿠야 매장 운영 전반을 체험해 보고 매장 운영 노하우를 배워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별도의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전문 상담가의 맞춤형 1:1 상담을 통해 ‘우쿠야’ 창업에 대해 A부터 Z까지 모든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이번 안심창업 아카데미 1기에 참여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전화(080-777-8292) 혹은 이메일(u9@bbq.co.kr) 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참가희망자들은 별도로 신청해 개별 상담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