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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이동국 부부 겹쌍둥이 이어 다섯째 임신 [사진=이수진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의 다섯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동국의 부인 이수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으로 두 사람은 지난 1998년 팬과 선수로 처음 만난 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7년간 연애 끝에 지난 200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이재시, 이재아, 이설아, 이수아 겹쌍둥이 딸 4명을 두고 있다.
한편 이수진 이동국 부부의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겹쌍둥이 이수진 이동국 다섯째 임신, 축하드려요"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이동국 다섯째 임신, 혹시 이번에도 쌍둥이?" "겹쌍둥이 이수진 이동국 다섯째 임신, 이번엔 귀여운 아들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