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레디큐는 술 마신 다음날 숙취가 걱정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첫 잔은 레디큐'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이달 한 달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 강남, 선릉, 역삼, 종로, 여의도 등 직장인들이 많이 모이는 주요 지역에서 펼쳐진다.
숙취해소제 레디큐는 한독에서 출시한 신제품으로 카레의 주원료인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 성분 숙취해소제다. 레디큐는 음료 형태인 '레디큐 드링크'와 젤리 형태인 '레디큐 츄' 2종이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