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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유단자' 미스 네바다 니아 산체스가 2014 미스USA 선발대회에서 최고 미녀의 자리에 올랐다. [사진=유튜브 캡처] |
8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에서 열린 미스USA 최종심 끝에 미스 네바다 출신 니아 산체스에게 왕관이 돌아갔다.
이날 산체스는 수영복, 이브닝가운, 인터뷰 부문에서 50명의 각주 대표미녀들을 가볍게 누르고 미스USA에 등극했다.
이와 관련해 외신들은 산체스가 미국 최고의 미녀로 선정된 이유가 대학생 성범죄에 대한 답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외신에 따르면 산체스는 여대생 성범죄에 대한 해법에 대한 질문에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히스패닉계인 산체스는 8세 때부터 태권도를 배워 15세에 지도자 자격증을 딴 태권도 4단 유단자로 지역 여성쉼터에서 직접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쳤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산체스 미스USA 올라 소식에 네티즌들은 "산체스, 태권도가 미스USA에 올라간 비법?", "산체스, 미스USA 올라갈 만한 미모네", "산체스, 미스USA 올라서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