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씨엘포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피부 보습감을 강화하는 제품을 추천한다고 5일 밝혔다.
씨엘포의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30ml, 4만5000원)은 100시간 보습 지속 임상 완료한 미백,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으로, 건조함으로 동반되는 피부 늘어짐을 차단시켜 주고 푸석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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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루론산솔루션 80%와 녹차캘러스 배양 추출물 및 다양한 식물성 보습 성분이 함유돼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을 제공함은 물론 피부의 유연성 증진과 함께 생기있고 촉촉함이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씨엘포의 '3X 포어 슬리핑 팩'(100ml, 5만9000원)은 식물성 모공 특허 성분인 '포어백스'가 넓어진 모공 수렴에 도움을 주며 주변의 늘어진 피부를 탱탱하게 당겨줌으로써 피지, 모공, 탄력을 한 번에 잡아주는 모공 밀착 관리 제품이다.
씨엘포 관계자는 "여름은 습도가 높고 피지의 분비가 활발해 피부가 윤택하게 보이기 쉽지만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고 외부환경에 의해 수분이 부족한 시기이므로 수분 지수가 높은 제품으로 피부에 보습감을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