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질스튜어트 뉴욕은 캠페인 두 번째 테마 'TEE TIME'을 브랜드 웹 사이트, 블로그, 페이스 북을 통해 동시오픈 했다고 3일 밝혔다.
질스튜어트 뉴욕은 이번 캠페인에서 남궁민과 송재림, 오상진, 윤한 등 영향력 있는 셀러브리티, 아티스트, 오피니언 리더, 트렌드 세터 16명을 JMAN으로 선정했다.
하나의 새로운 매거진으로 기능할 JMAN이 선보이는 두 번째 테마는 'TEE TIME'이다. 뉴욕을 모티브로 한 뉴욕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성조기, 미국을 대표하는 락그룹 메탈리카의 타이포 등을 여름철 대표아이템인 티셔츠 위에 입체감 있게 재구성해 유머러스하게 형상화시켰다.
이번 테마에서 남궁민, 송재림, 오상진, 윤한 을 비롯한 제이맨 16명은 티셔츠를 숏팬츠, 슬랙스, 스니커즈 등과 함께 매치시키며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재킷 안에는 셔츠대신 이너로 활용해 위트 있는 룩을 연출했다.
질스튜어트 뉴욕 관계자는 "JMAN 들의 모습은 공식 웹사이트와 블로그, 페이스 북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유롭고 창의적인 감성을 통해 질스튜어트 뉴욕이 추구하는 세련된 패션감각을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