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 코카-콜라는 환경재단과 함께 습지 체험교육을 통해 환경과 생태에 대해 배우는 ‘2014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2차에 참여할 초등학생 4~6학년 학생 40명을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6월 21일에 서울 밤섬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밤섬 주변의 생태이야기를 배우고 습지 해설을 듣게 된다.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연중 4회로 운영되는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계의 공생관계와 습지 자연정화 능력을 배우고, 물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2차 과정 탐사 지역 ‘서울 밤섬’은 우리나라 습지 중 18번째로 람사르협약에 등록되었으며, 과거 여의도 개발과 동시에 사라졌다가 최근에 자연적으로 복원된 생태습지 섬이다. 밤섬은 해마다 겨울철 수만 마리의 철새가 찾아오는 생태 보고로 서울과 같은 대도시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 습지가 람사습지로 지정되었다는 점에서 보호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2차 과정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밤섬 생태를 살펴보는 등 도심 속 습지 즐기기와 보전이 어떻게 가능한지 배울 수 있는 과정이 될 예정이다.
한국 코카-콜라 홍보부 박형재 상무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우고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을 진행해 왔으며, 약 1800명의 그린리더를 양성했다”며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국내외 습지 탐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시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생태자연에 대해 배우고 미래의 그린리더를 꿈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