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클라우드 지원센터 운영 확대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수용 원장, 클라우드 산업 관련 유관기관 및 산․학․연 주요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개소식 행사 이후에는 공공․민간의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도입 사례와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 클라우드 솔루션을 홍보하고 민․관의 정책 소통을 위한 ‘클라우드 Day' 행사도 함께 개최한다.
클라우드 지원센터는 창업기업, 중소 소프트웨어(이하 SW)기업 등에게 클라우드 기반 SW 개발환경을 제공하고, 공공․민간 수요기관의 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형성을 위해 ‘12년 6월 개소했다.
미래부는 올해 1월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클라우드 산업 육성계획(Korea Cloud Initiative)'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지원 업무를 일원화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창업→글로벌화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있어 클라우드 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하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기 구축된 클라우드 기반 SW 개발 환경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창업기업 등의 SW 개발 → 사업화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전주기에 걸쳐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해오던 ‘클라우드 테스트베드’의 경우 클라우드 지원센터로 통합. 일원화되고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 공공․민간 수요기관의 클라우드 도입 활성화를 위해 컨설팅 지원 대상기관 수(‘13년 10개 → ’14년 12개) 및 지원분야를 확대(IaaS → SaaS)한다.
아울러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사업 발주 시 부당하게 특정 규격, 모델, 상표 등을 지정하여 입찰에 부칠 수 없도록 모니터링하여 개선권고 등 조치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미래부는 클라우드 수요기관과 공급기업이 만날 수 있는 장(場)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클라우드 Day'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