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부동산 전문 케이블방송인 RTN부동산·경제TV가 전문가를 위한 NPL 투자 설명회를 오는 26일 연다.
NPL은 은행을 포함한 금융사가 갖고 있는 부실채권을 말한다. 과거에는 전문 투자회사가 NPL을 다뤘으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자 경매 회사나 개인 투자자도 NPL투자에 참여하고 있다.
설명회에선 NPL을 시장에 유동화하는 전문회사(AMC)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강사는 안정적인 NPL을 고르는 기법과 투자 노하우, 투자 상품을 설명한다.
설명회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구의동 강변역 프라임센터 10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 무료다. 02-3424-3827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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