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지연, 섹시하게 솔로로 돌아온 그녀
[뉴스핌=강소연 기자] 티아라 지연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정준영과 안재현이 MC를 맡은 제 377회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는 인피니트(성규, 동우, 우현, 호야, 성열, 엘, 성종), 지연, 정기고,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 에디킴, 포맨(신용재, 김원주),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 지나, 휘성, 서지안, BTL(지수, 유아, 로빈, 쟝폴, 맥스, 제이, 큐엘, 도카, 엘렌), 메건리, 베리굿, 베이비(미엘, 미호, 설아)가 참석했으며 엑소K가 1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