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는 여름을 맞아 기력 보충 메뉴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애슐리는 고소한 부침 두부에 새송이 버섯과 구운 파프리카를 올린 '두부&베지터블 팬케이크'를 여름 추가 메뉴로 선보였다.
'두부&베지터블 팬케이크'는 담백한 두부에 수분, 섬유소, 비타민 등이 풍부한 새송이 버섯과 비타민의 보물창고라 불리는 파프리카가 함께 어우러져 영양 밸런스를 고루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색감과 식감 모두를 사로잡는 보양식 메뉴 중 하나이다.
연어를 사용한 애슐리의 '연어 유자 샐러드'는 부드러운 훈제연어 위에 새콤한 유자드레싱으로 버무린 참나물을 올린 샐러드로,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애슐리 관계자는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감기나 일사병과 같은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애슐리에서 준비한 고단백 저칼로리 보양식 메뉴를 통해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