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엔제리너스커피(대표 노일식)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신제품 ‘스페셜 아메리카노 2종’ 무료 시음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음회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엔제리너스커피의 이동형카페차량이 삼청동, 동대문, 이대, 이태원, 대학로, 강남역 일대를 찾아가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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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18일 이대와 이태원, 24~25일 대학로와 강남역에서 각각 실시한다. 이미 지난 10~11일 서울 삼청동과 동대문 일대에서는 엔제리너스커피 신제품 ‘스페셜 아메리카노 2종’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시음회를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엔제리너스커피 ‘스페셜 아메리카노’는 ‘키스 오브 엔젤’과 ‘키스 오브 트레비’ 총 2종의 아이스 제품으로 구성됐다. 진한 에스프레소 더블샷에 고급생수 에비앙과 탄산수 트레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나만의 특별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신개념 커피인 스페셜 아메리카노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이동형카페차량을 이용해 직접 찾아가는 시음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일반적인 커피 음용법을 벗어난 개성있는 스페셜 아메리카노로 나만의 특별한 커피를 만들어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