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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빼닮은 우월한 미모 [사진=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스틸, 온라인 게시판] |
[뉴스핌=대중문화부] 만인의 연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우월한 미모로 화제다.
10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 생으로 2005년 영화 '헤드스페이스'로 데뷔해 영화 '언더월드4'에 출연했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의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의 영화 배우로 지난 1968년 영화 '로비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해 전 세계 영화팬들의 영원한 '줄리엣'으로 떠올랐다. 올리비아 핫세는 1971년 록그룹 멤버인 딘 폴 마틴과 스무살에 결혼해 아들 알렉산더 마틴을 낳고 7년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했다. 이후 데이비드 글렌 아이슬리와 결혼해 인디아 아이슬리를 낳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