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에뛰드하우스는 광채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와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로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와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로션'은 청정 지역 타히티 섬의 '흑진주 입자'와 바이오 식물 입자인 '오로라 입자', 청정 해양 심층수의 '미네랄 입자' 등 자연 광채 성분을 함유했다.
청정 해양 심층수의 '미네랄 입자'는 흐트러진 피부 배열을 촉촉하게 채우고,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피부 속 빛 투과율을 높여 칙칙함 없이 균일한 피부톤을 만들어 준다.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는 100ml에 1만6000원,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로션은 100ml에 1만2000원이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흑진주, 오로라, 미네랄 입자 등 자연 광채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잠자는 빛을 깨워 주는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와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로션'으로 더욱 화사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꾸길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