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때 이른 더운 날씨에 맞춰 다양하고 신선한 보양식재료 할인 판매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에서 이날부터 일주일간 토종닭 9900원, 전복 6900원, 민물장어 1만5000원, 바다장어 3500원, 낙지 1만6000원, 안성맞춤 한우등심 1+등급 9900원 등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무항생제 인증 토종닭, 청정 완도지역에서 직송되는 활전복, 대천항, 녹동항 등 낙시 산지로 유명한 지역에서 직송되는 특대 활낙지, 여름철 대표 스테미너 증진 상품인 장어, 영양소가 풍부하여 비장과 위장의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한우 등 신선한 보양식 식재료를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