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진세연 미용실 인증샷…"짧은 머리 너무 떨려요" [사진=진세연 트위터] |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에서 이종석의 연인으로 출연 한 배우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봄봄봄 제 머리에도 봄이 왔어요. 처음으로 짧게 해본 머리라 너무 떨려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미용실에서 흰 의상을 입고 거울을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진세연은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단벌머리를 하고 밝게 웃어 눈길을 모았다.
닥터이방인 진세연 단발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닥터이방인 진세연 단발 인증샷 예쁘네" "닥터이방인 진세연 미용실 인증샷 단발머리도 잘 어울려" "닥터이방인 진세연 단발머리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닥터이방인'에서 한승희 역으로 1인 2역을 선보이며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도도하면서도 미스터리한 20대 후반의 마취의를 연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