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미샤는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4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피부 속 수분을 집중적으로 강화해주는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4종'은 사막에서 자생하는 부활초와 선인장, 수분저장고로 알려진 바오밥나무 추출물 등이 함유돼 탁월한 보습은 물론 피부 탄력까지 케어 해준다.
또 '3중 수분 케어 시스템'으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 구석구석까지 수분을 공급해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고수분 토너인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액티브 토너'와 에센스 제형의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컨트롤 인텐시브 세럼'을 비롯해 '에멀젼', '아이 트리트먼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수분 케어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가장 기본적인 피부관리다"며 "피지 분비는 활발해지고 피부 건조는 극심해지는 요즘, 고수분 제품을 사용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