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미는 18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CC 필드·밸리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했다.
KLPGA 시니어투어는 만 42세 이상의 프로 또는 만 40세 이상 일반 여성이 출전할 수 있다.
KL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거둔 정일미는 지난해부터 호서대 스포츠과학부 골프전공 교수
로 재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