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제너시스비비큐그룹(회장 윤홍근)은 일본식 우동·돈까스 전문점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대표 김도균) 에서 예비창업자들에게 매장 운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생생 체험 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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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개최되는 창업설명회를 우쿠야 가락직영점에서 실시해 예비창업자들이 무료로 메뉴를 조리해 보고, 매장 운영을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매장 운영 체험을 제공해 매장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우쿠야의 김도균 대표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에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창업 체험 이벤트’ 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창업에 불안함을 느끼는 초보창업자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생생체험 창업 이벤트 지원자는 20명으로 제한되며, 참여하기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전화(080-777-8292)로 예약하거나 본사(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150-24 평산빌딩 7층)에 방문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