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볼륨감 넘치는 아찔한 비키니 몸매 새삼 화제

기사입력 : 2014년04월15일 17:08

최종수정 : 2014년04월15일 17:08

기황후 유인영 하차와 함께 그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기황후 유인영 하차, 가슴 허리라인 돋보이는 비키니 몸매 새삼 화제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유인영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하차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유인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의 비키니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인영의 비키니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유인영이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장면이다.

유인영은 가슴골과 허리라인이 깊이 파여진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남성 네티즌들의 마음을 술렁이게 했다.

한편 유인영은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김정현(당기세)이 왕유(주진모)를 죽이려하자 대신 활에 맞에 죽음을 맞이했다.

유인영 기황후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영기황후 하차 아쉬워" "유인영 기황후 하차, 차기작은 뭘까" "유인영 기황후 하차, 연기 잘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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