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 화보 공개, 화난 등근육 `상남자` 인증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맨 김기리의 '77일간의 노력'이 돋보인 화난 등근육 화보가 화제다.
7일 김기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트위터에는 "김기리의 명품 복근-등근육 화보 전격 공개! 상남자 돋는 모습에서 재기발랄한 패러디까지 다양한 매력을 뿜어낸 더 많은 화보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기리는 양복을 차림과 함께 상반신을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김기리는 양복을 입고서 뒤를 보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상반신 노출을 하고서 등근육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기리는 체중조절과 근육질 몸매를 만들기 위해 77일간 관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리 77일간의 노력, 화난 등근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기리 77일간의 노력, 화난 등근육 볼수록 놀랍다" "김기리 77일간의 노력 한 보람 있네" "김기리 77일간의 노력, 보라가 잘 도와줬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