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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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이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CC에서 열린 나비스코 챔피언십 3라운드 3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한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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