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PCA생명(대표이사 김영진)은 투자설계와 건강보장, 노후대비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무)PCA 더 원(The One)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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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경제활동기와 노후생활기를 함께 고려한 유동적인 라이프 플랜 설계가 가능한 상품이다.
경제활동기 건강보장은 물론 31종의 다양한 펀드로 맞춤형 투자가 가능하며, 노후생활기에는 연금으로 노후 대비를 할 수 있다.
즉 하나의 상품으로 투자와 건강, 노후대비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계약일부터 5년 경과 이후 특약을 통해 연금 전환할 수 있다. 연금 개시 이후 3대 주요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시 진단 시점부터 10년 동안 연금액의 100%를 추가로 확정 지급한다.
특히 보험계약일부터 10년 이상 유지된 계약에 한해 건강 유지 보너스를 특별계정적립금에 추가 적립해주고, 매년 4회에 한해 수수료 없이 펀드 변경이 가능하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PCA생명 홈페이지(www.pcakorea.co.kr) 또는 전용 콜센터(1588-43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