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카프로는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카프로 지분 전량을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조 부사장은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24일까지 보유지분 0.23%(9만1504주)를 모두 매도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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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태희 기자] 카프로는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카프로 지분 전량을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조 부사장은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24일까지 보유지분 0.23%(9만1504주)를 모두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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