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카드사업분할에 대한 예비 인·허가 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종속회사인 외환은행의 외환카드 분할 기일을 이달 31일에서 5월 31일로 변경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하나금융은 "허가 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안건을 상정하지 않고 차기 임시주주총회에서 논의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김선엽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카드사업분할에 대한 예비 인·허가 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종속회사인 외환은행의 외환카드 분할 기일을 이달 31일에서 5월 31일로 변경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하나금융은 "허가 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안건을 상정하지 않고 차기 임시주주총회에서 논의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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