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추천 종목 현황입니다.
[ 2014년 3월 20일(목) 추천종목 현황 ]
◆신규 추천주
△아이마켓코리아
-최근 안연케어 지분 51%를 751 억원에 인수함으로써 기업용 MRO 자재를 벗어나 새로운 성장엔진을 장착한 것으로 평가
-지난 2월 중국 포커스테크놀로지와의 합자법인 설립계약 체결을 통해 중국 MRO 시장에 진출 예정
◆추천 제외주
△GS리테일
-1분기 유통업 실적 부진 우려로 외국인 매도세 강화되며 120일 이평선 하회,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 우려
◆기존 추천주
△NAVER
-NAVER의 모바일 서비스와 LINE은 증가하는 디지털 사용시간의 상당부분을 점유하고 있고, 이는 중장기적으로 광고, 컨텐츠 등을 통해 확장될 전망
-상반기 중 LINE Music, LINE Mall 등 추가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의한 매출 확장과 BAND의 가입자 증가 기대
△영원무역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고객사의 주문 증가와 인건비 상승분의 판가 전가 등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개선세 이어갈 전망
-지난 2년간 연평균 10%이상 증가한 Capa 증설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
△KT&G
-내수 담배 점유율 상승과 알로코자이의 재고 축소에 따른 중동지역 수출 증가 등 담배 수출 정상화로 1분기부터 본격적 실적 개선 기대
-올해 중국 홍삼공장 가동에 따른 현지 생산 및 판매로 중국 매출 발생 실적에 기여할 전망
△만도
-고마진 제품 납품과 전체 물량 증가에 따른 중국 법인의 수익성 개선 진행
-중국 자동차 시장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 지속 전망
△예스24
-매출의 96%를 차지하는 도서부문의 매출 신장과 인터넷 점유율의 점진적 증가세로 실적 개선 전망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완료와 대구 물류센터 정상화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점진적인 수익성 회복 가능할 것으로 기대
△한솔홈데코
-아파트 입주량 증가 및 전세가 상승, 주택거래량 증가에 따른 가구매출 증가세 지속 전망
-친환경 제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 개선 전망
△이미지스
-GF(글라스필름)방식과 PF(플라스틱 필름) 방식의 터치 칩 상용화에 힘입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
-올해 제품 라인업 확대에 따른 터치 칩 매출이 크게 확대되면서 본격적인 외형성장 전망
△하림
-국내 닭고기 시장 1위 기업으로 수익구조 전환을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
-최근 조류독감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부진한 상황이지만 육계시장의 공급 과잉 해소에 따른 하반기 이익 모멘텀 강화 기대
△현대차
-제네시스 및 LF쏘나타 출시에 따른 내수시장에서의 판매 증가 및 믹스 개선 효과
-하반기 추가 신차(AG, 신규 SUV) 투입에 따른 모델 다양화 전략으로 실적 개선 전망
△OCI머티리얼즈
-하락세가 지속되었던 NF3 가격은 올해 삼성과 LG디스플레이, 중국 BOE 등 대형 디스플레이업체들의 수요 증가로 안정화될 전망
-상반기 NF3 출하 증가 및 가격 안정, 하반기 모노실란 라인 재가동에 따라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기대
△한진중공업
-필리핀 수빅조선소는 지난해 컨테이너선 26척과 LPG선 8척 등 총 20억달러의 대형선 중심의 수주 호조로 올해 매출 성장 본격화
-올해 수빅조선소의 수주목표는 17억달러 이상으로 대형 컨테이너선과 초대형 원유운반선 등 대형선 수주에 주력할 전망
△하나투어
-올해 5월 황금연휴에 따른 예약률 상승이 예상돼 2분기 기저효과 함께 실적 개선 지속 전망
-중국의 여유법을 통해 향후 여행산업이 시장점유율 및 상품 경쟁력이 높은 대형사로의 재편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혜 누릴 전망
△SK하이닉스
-모바일 디바이스 성장에 따른 모바일DRAM 채택 용량 증가 등으로 견조한 성장세 예상
-올해 반도체 소재 내재화 및 DRAM 공급 부족 수혜 전망
△KB금융
-올해 마진 회복 기조 보이며 이자 이익 증가할 전망
-금리환경의 변화, 경기회복에 따른 대손율 안정화, 부동산경기회복에 따른 수혜 전망
△코스온
-코스맥스와 MOU를 체결해 화장품 ODM 사업부문에서 시너지 기대
-홍콩 합작 법인에서 YG엔터 화장품이 출시될 예정으로 점진적인 외형성장 전망
△삼양식품
-올해 경영 정상화 및 매출 확대를 통한 본격적 턴어라운드 전망
-신제품 매출호조세로 시장 점유율 13%를 회복한 가운데, 수출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