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금융그룹이 '함께하는 KB희망음악회' 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마포구 중동에 위치한 한국우진학교에서 열린 행사에서 KB금융그룹 및 서울시립교향악단 관계자와 한국우진학교 특수학급 어린이 300여명은 함께 음악회를 관람했다.
앞서 KB금융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지난 1월 13일 '함께하는 KB희망음악회 협약식' 을 맺은바 있다. 이번 음악회는 협약실을 맺은 후 첫 번째 행사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