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정동훈 대원미디어 부사장은 자사 주식 831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정 부사장의 지분율은 1.53%에서 1.62%로 0.09%p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뉴스핌=이준영 기자] 정동훈 대원미디어 부사장은 자사 주식 831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정 부사장의 지분율은 1.53%에서 1.62%로 0.09%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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