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대원미디어는 계열사 반다이코리아의 주식 6만주를 66억원에 전량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9%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원미디어 측은 "보유주식 매각을 통해 재무건전성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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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자기자본대비 12.9%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원미디어 측은 "보유주식 매각을 통해 재무건전성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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