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윤원 기자] 색소폰 연주자 워렌 힐(Warren Hill)의 첫 내한공연이 오는 4월 개최된다.
오는 4월12일과 13일, 양일간 펼쳐지는 섹소포니스트 워렌 힐의 첫 번째 내한공연 ‘The First Live in Korea 2014’(부제 ‘Hey Jude & Others’)이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내한공연에서 워렌 힐은 그간 발표한 ‘Our First Dance’, ‘La Dolce Vita’ 등 자신의 베스트 곡은 물론 ‘Hey Jude’, ‘Desperado’, ‘My Love’ 등 현재 그의 인기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 이번 공연에는 유명 프로 색소폰 연주자 3인이 게스트로 참여해 워렌 힐과 함께 잼세션(Jam Session)을 한다고 알려져, 해외 아티스트의 내한공연으로는 보기 드문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색소포니스트 워렌 힐의 첫 내한공연은 오는 4월12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과 13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와 부산 영화의 전당.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오는 4월12일과 13일, 양일간 펼쳐지는 섹소포니스트 워렌 힐의 첫 번째 내한공연 ‘The First Live in Korea 2014’(부제 ‘Hey Jude & Others’)이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내한공연에서 워렌 힐은 그간 발표한 ‘Our First Dance’, ‘La Dolce Vita’ 등 자신의 베스트 곡은 물론 ‘Hey Jude’, ‘Desperado’, ‘My Love’ 등 현재 그의 인기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 이번 공연에는 유명 프로 색소폰 연주자 3인이 게스트로 참여해 워렌 힐과 함께 잼세션(Jam Session)을 한다고 알려져, 해외 아티스트의 내한공연으로는 보기 드문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색소포니스트 워렌 힐의 첫 내한공연은 오는 4월12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과 13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와 부산 영화의 전당.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