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국토연구원이 오는 6일 오후 2시 '주택임대차시장 진단과 정책효과'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주택산업연구원 김태섭 연구위원이 '민간 임대사업에 대한 진단과 개선 방안'을 발표한다. 또 국토연구원 박천규 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이 '주택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진단과 2.26대책의 효과 분석'을 발표한다.
발표가 끝나면 충북대 이만형 교수 사회로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엔 국토교통부 김흥진 주택정책과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 실장, 한성대 이용만 교수, 헤럴드경제 장용동 대기자가 참여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