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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연세의료원

기사입력 : 2014년02월28일 16:21

최종수정 : 2014년02월28일 16:21

◇ 의료원

▲어린이병원장 한상원 ▲안이비인후과병원장 이성철 ▲의학도서관장 이우정

◇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장 지선하

◇ 의과대학

▲의예과 부장 박용범 △<주임교수>▲해부학교실 김명희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김건홍 ▲생리학교실 이영호 ▲약리학교실 이민구 ▲병리학교실 조남훈 ▲미생물학교실 신전수 ▲환경의생물학교실 박순정 ▲정신과학교실 남궁기 ▲소아과학교실 유철주 ▲안과학교실 김응권 ▲비뇨기과학교실 한상원 ▲가정의학교실 인요한 ▲핵의학교실 이종두 ▲마취통증의학교실 신증수 △<연구소장>▲유전과학연구소 김경섭 ▲내분비연구소 이은직 ▲폐질환연구소 김형중 ▲장기이식연구소 김명수 ▲뇌연구소 장진우 ▲시기능개발연구소 김찬윤 ▲희귀난치성 신경근육병 재활연구소 강성웅 ▲비뇨의과학연구소 한상원 ▲면역질환연구소 이광훈 ▲재활의학연구소 신지철 ▲방사선의과학연구소 최병욱 ▲의학행동과학연구소 송동호 ▲에이즈연구소 최준용 ▲마취통증의학연구소 신증수 ▲각막이상증연구소김응권

◇치과대학

▲치의예과 부장 문석준 ▲통합진료학과장 김기덕 ▲치과의료기기시험평가센터 소장 김경남 △<연구소장>▲치과생체재료공학연구소 김광만 ▲구강종양연구소 김 진

◇세브란스병원

△<임상과장>▲혈액내과 정준원 ▲노년내과 김창오 ▲흉부외과 백효채 ▲위장관외과 형우진 ▲대장항문외과 김남규 ▲간담췌외과 최진섭 ▲피부과 이민걸 ▲산부인과 김영태 ▲비뇨기과 최영득 ▲가정의학과 인요한 ▲마취통증의학과 신증수 ▲병리과 조남훈 ▲핵의학과 이종두 ▲의학공학과 박종철 ▲장기이식센터 조직은행장 김현우 ▲세브란스체크업의원 방사선안전관리의사 강원준 ▲혈액관리의사 김신영 ▲보건관리의사 이덕철 ▲이싱 검진센터 추진팀장 김광준

◇강남세브란스병원

▲적정진료관리(QI) 부실장 정성필 ▲교육수련부 차장 김태훈 ▲임상연구보호센터 소장 송영구 ▲호흡재활센터소장 강성웅 ▲내과부장 이관식 ▲사무국장 권규삼 △<임상과장>▲정형외과 강호정 ▲종양내과 조재용 ▲류마티스내과 송정식 ▲혈액내과 조재용 ▲신경과 최영철 ▲정신건강의학과 김재진 ▲산부인과 김재훈 ▲이비인후과 김경수 ▲비뇨기과 정병하 ▲가정의학과 심재용 ▲재활의학과 박윤길 ▲영상의학과 정태섭 ▲마취통증의학과 이종석 ▲진단검사의학과 정석훈 ▲보존과 박정원 △<암병원 센터장>▲갑상선암센터 장항석 ▲유방암센터 정 준 △<암병원 팀장>▲위식도암클리닉 최승호 ▲대장암클리닉 이강영 ▲간암클리닉 이관식 ▲췌담도암클리닉 윤동섭 ▲비뇨기암클리닉 정병하 ▲부인암클리닉 김재훈 ▲뇌종양클리닉 이규성 △<강남세브란스체크업>▲소장 박효진 ▲부소장 윤영원

◇치과병원

▲통합진료과장 김기덕

◇용인세브란스병원

▲진료부장 김형식 ▲교육수련부장 정수윤 △<임상과장>▲내과 이정은 ▲신경과 홍지만 ▲소아청소년과 오승환 ▲산부인과 채두병 ▲이비인후과 강주완 ▲가정의학과 이용제 ▲영상의학과 정수윤 ▲마취통증의학과 박원선 ▲진단검사의학과 김희정 ▲외과 임진홍 ▲정형외과 김형식 ▲치과 전국진 ▲적정진료관리실장 이용제

◇암센터

▲소아혈액종양과장 유철주

◇심장혈관병원

▲심장영상의학과장 최병욱

◇안이비인후과병원

▲안과장 김응권

◇어린이병원

▲진료부장 이준수 △<임상과장>▲소아청소년과 김호성 ▲소아정신과 송동호 ▲임상유전과 이진성 ▲소아외과 오정탁 ▲소아신경외과 김동석 ▲소아정형외과 이환모 ▲소아비뇨기과 한상원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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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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