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희, 24일 '썰전' 마지막 녹화 진행 [사진=뉴시스] |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박지윤의 출산휴가 복귄로 '썰전'에서 물러난다.
최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24일, 최희가 '썰전'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달 초 부터 출산휴가를 떠난 박지윤을 대신해 김구라, 허지웅, 감용석과 함께 '썰전' 임시MC 맡은 최희는 한 달간 맡은 바를 훌륭하게 해냈다.
이 관계자는 "임시 진행자로 들어갔지만 한 달간 '썰전' MC를 맡으며 최희가 즐거워했다. 정도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의 마지막 '썰전' 진행 방송은 오는 27일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