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 우리銀·한국투자證 최고영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서정은 기자] 우리은행과 한국투자증권이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채권 외환 국제금융 등 캐피탈마켓(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금융기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제정된 '제2회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Newspim Capital Market Award)' 시상식이 21일 성대하게 거행됐다.

신제윤 금융위원장, 이동엽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금융정책 및 유관기관 기관장과 영예의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고령화와 저성장 저금리 여건 속에서 금융산업을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하는 기로에 서있다"며 "정부와 금융투자업계가 한국형 투자은행을 통해 한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경쟁력을 만들어 나간다면 국회에서도 이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도 "금융산업의 혁신적인 변화는 자본시장에서부터 시작돼왔다"며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금융회사를 발굴하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장인 오규택 중앙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작년에 4명이었던 외부심사위원을 올해엔 6명으로 확대했다"며 "FICC부문의 전문성이 높은 심사위원들을 위촉해 평가의 전문성을 향상시켰다"고 수상자 선정 과정을 설명했다.

최고 영예인 국회 정무위원장상과 금융위원장상은 우리은행과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수상했다.

우리은행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침체된 IB시장에서 LNG터미널 프로젝트 파인내싱 사업을 금융주선하는 등 전략가격 하락으로 국민생활 경제에 안정을 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은행과 자산관리를 필두로 국내 최고 투자 은행으로 우뚝 선 가운데 IPO시장과 채권인수주선, 부동산 PF등 다양한 분야에서 IB시장을 개척했다.

금융감독원장이 시상한 The Best Global Investment에 선정된 현대카드는 지난해 프트폴리오 전면개편을 통해 차별화된 성장에 주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계열사인 현대캐피탈은 유럽과 중국 등 현재 전역을 대상으로 직접할부금융, 기업금융을 제공해 글로벌 금융의 성공사례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새로 신설된 The Best CIB에는 IBK기업은행이 선정됐다. IBK기업은행은 기업이 자산을 담보로 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할 때 신용공여를 제공해 기업들의 자금조달을 도왔다.


KB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은 각각 The Best Underwriting&Brokerage상과 The Best Research 상을 받았다.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박종수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이 수여하는 상이다.

KB투자증권은 전체 회사채 발생시장 규모가 줄어드는 가운데 발행사와 투자자 사이의 가교역할을 해 시장지배력을 끌어올렸다. KDB대우증권은 지난해 시장의 방향을 정확히 예측, 자본시장 전략을 한단계 높였다.

개인부문에서는 박승길 KEB외환은행 부장, 박종연 우리투자증권 팀장, 최진영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이 각각 The Best Performer 은행/증권/펀드부문을 수상했다.

이들은 탁월한 아이디어와 마켓 감각으로 시장 발전과 수익성 제고에 기여했다.

The Best Innovation에는 노성환 신한금융투자 부장, 특별상에는 박태동 메리츠종금증권 상무가 각각 선정됐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