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존슨즈베이비는 내달부터 ‘수딩내추럴’ 시리지를 알릴 ‘세상의 두 가지 아기 피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수딩내추럴은 보습 개선 효과가 높은 기존 라인과 함께 최근 신생아 피부를 위한 베이비내추럴 라인을 선보였다.
캠페인 광고 모델에는 KBS의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오른 추사랑이 선정됐다.
추사랑은 이번 광고에서 건조한 피부 때문에 까칠해진 아기 ‘까칠이’역을 맡아 특유의 까칠하지만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선보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광고는 내달부터 방영된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