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리키 창조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
[뉴스핌=양진영 기자] 아이돌 그룹 '틴탑' 멤버 리키와 창조의 스무살 첫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22일 올해 스무 살이 되는 틴탑 리키와 창조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 당시 리키는 포토그래퍼 고운과, 창조는 포토그래퍼 김영준과 각각 만나 ‘스무 살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다.
화보 속 틴탑 리키는 귀공자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창조는 뇌쇄적인 눈빛과 섹시한 표정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태세다.
한편, 틴탑은 오는 2월 22일, 23일 양일간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TEEN TOP 2014 World Tour “HIGH KICK” in SEOUL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